홈케어 치아미백의 진실
클리닉컬럼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72505복사기사입력 2011-01-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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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치아미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가 치아미백에 관련된 제품들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트에 미백 치약이나 클라렌 같은 자가 치아미백제가 비치되어 있으며 온라인쇼핑으로도 다양한 자가 치아미백제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사용법 및 효능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자가 치아미백을 하려는 사람들은 "나도 맑고 투명한 순백색의 하얀 치아를 가지고 싶다.", "치과에서 치아미백을 받으면 좋으나, 비용이 많이 들고 오래 걸린다."라고 잘못된 생각을 주로 한다.
 
보통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치아미백 홈케어 제품 중 대표적인 것으로 미백치약, 테이프형 미백제품, 치아형태의 틀 모양에 미백약을 넣어 사용하는 제품이 있으며, 민간요법도 있다.
 
 
미백치약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미백치약은 일반치약보다는 미백 성분이 더 들어 있다. 그러나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해야 하기에 미백성분이 순하여 치과에서의 치아미백보다 장시간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약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테이프형 미백제품
테이프모양의 붙이는 미백제품은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닿은 부분만 변색 되기에 닿지 않는 면은 얼룩이 지면서 원하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치아미백 틀제품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미백틀과 비슷한 모양의 미백틀을 사용하는 제품은 테두리만 만들어 파는 형태, 뜨거운 물로  틀을 부드럽게 만들어 치아 형태를 만드는 형태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모두 미백제 성분이 잇몸에는 닿지 않도록 보호되어 한다. 하지만, 전문의가 아니고서는 치아에 정확하고 잇몸에는 닿지 않는 틀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뜨거운 물로 틀을 부드럽게 만들어 치아에 낀체 물고 있어야 하는 제품은 치아 접촉 면이 적어 효과가 부족하고 잇몸으로 미백제가 넘어가기 쉽기 때문에 잇몸이 보호되지 못한다.
 
민간요법
민간요법으로 레몬이나 상추를 말려서 갈은다음 치아표면에 문지르면 미백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레몬즙 같은 산성물질로 치아를 문지르면 치아가 미세하게 녹으면서 깎여 잠시 하얘졌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남는다.
 
위에 글에서처럼 자가 치아미백제는 종류도 많고 기능과 가격도 다양하여 홈케어 자가 치아미백을 하는 사람들은 사용이 간편하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꾸준히 사용해도  치과의 치아미백치료에 상응하는 효과를 볼 수 없다.
 
또한, 몇 차례 사용으로 치아미백의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미백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수고와 함께 상당한 비용을 들여야 한다. 만약 단 몇 차례 사용만으로 눈에 띌만한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면, 미백제의 성분을 의심해봐야 하며, 그 정도의 성분이라면 잇몸 자극이나 손상 등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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