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명품 못지 않은 저가향수의 반란
향수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128복사기사입력 2013-09-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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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향, 그 다음은 디자인, 브랜드. 그리고 가격. 선물하기 좋은 뷰티 아이템 중 하나지만 명품 향수의 경우엔 가격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퀄리티가 주는 향기의 품격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된장남, 된장녀 모드가 발동하면서 명품향수를 구매하고 만다.
 
 
 
 
하지만 요즘 명품향수의 아성을 넘을 저가향수들의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향은 명품 못지 않은 높은 퀄리티에 가격은 착해도 너무 착해서 다 사고 싶어진다. 향, 디자인 어느 것하나 명품에 지지 않는 저가향수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한다.

 
 
1 세계적인 프랑스의 향을 입었다! - 토니모리 '르 빠 라 프랑스'
 
'르 빠 라 프랑스(L’eau par la France)'는 세계 최대 향료 회사 지보단(GIVUDAN)이 제작하고, 세계 명품 향수를 창작한 지보단의 메인 조향사 자끄 위끌리에(Jacques Huclier)가 디자인해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향취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
 
 
 
 
사랑스럽고 귀여운 향취의 피르(Fille),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향취의 룬(Lune), 세련되고 우아한 향취의 에끌라(Eclat)의 3가지 여성 향수를 포함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향취의 시크옴므(Chic Homme), 성공한 남성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젠틸옴므(Gentil Homme) 등 두 가지 남성 향수 라인으로 구성 되어 있어 각 취향과 성별에 따라 총 5가지 향취를 선택할 수 있다. (30ml / 35,000원)
 
 
 
2 골라쓰고, 돌려쓰는 재미가 있다! - '르 소프트 퍼퓸'
 
르 소프트 퍼퓸은 매일 립스틱 컬러를 바꾸듯, 스타일에 맞게 바르는 신개념 스틱 향수. 프랑스 뷰티전문 편집숍 세포라의 공동 창립자이자 스틱타입 향수의 콘셉트를 최초로 도입한 이자벨 메종의 브랜드다. 제품마다 독특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패키지와 향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10가지의 아름다운 향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쉐어버터, 모노이 오일, 망고버터 등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수많은 스틱향수 가운데 웰빙과 뷰티가 결합된 내추럴 스틱향수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5g / 29,000원)

 
 
3 하얀 감귤꽃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기! - 이니스프리 '감귤꽃 퍼퓸드 바디 에센스'
 
감귤꽃의 상큼하고 우아한 향과 함께 바디의 촉촉함도 놓치지 않은 일석이조의 제품. 출시된 후 1만명 체험당 모집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감귤꽃 퍼퓸드 바디 라인 중 하나. 바디 에센스는 수분로션을 바르는 듯 가볍고 끈적임 없이 발리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제주의 하얀 감귤꽃의 향기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 플로럴 센트가 바디에 뿌려지면 은은하게 퍼진다. 같은 라인을 함께 쓰면 그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퍼퓸 제품들의 열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사용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300ml / 16,000원)

 
 
4 패키지만 매력적이라고? 향기도 매력적인데? - 에뛰드 하우스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
 
에뛰드 하우스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는 아이돌 샤이니의 이상형이라는 컨셉으로 각각 다섯 종류의 향과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품절'되며 소비자들의 재구매 욕구가 높은 제품이다. 구매후기를 보면 소녀감성을 촉구시키는 패키지부터 오래남는 향까지 그 만족도도 높은 편.
 
 
 
 
가볍고 순한 워터 타입의 퍼퓸드 미스트로 바디는 물론 헤어에도 사용가능 하다. 뿌리고 나면 기분 좋은 향기와 함께 피부도 부드럽고 촉촉해진다. 비슷한 제품으로 미니미 퍼퓸드 미스트가 있다. (100ml / 15,000원)
 
 
 
5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 영락없는 명품인데? - 미샤 '로 드 미샤'
 
이름부터 패키지 디자인에 쏟은 열정이 보이는 '로 드 미샤'. 투명한 향수 바틀에서부터 보이는 색감은 바틀이 담고 있는 향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게 한다. 미샤만의 단독 특허 방식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메탈릭 패턴 문양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빛을 반사시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신비로움을 보여주는 점이 자랑거리, 향 또한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사랑 받는 고귀한 향수로 만들고자 유럽의 저명한 퍼퓸 크리에이터와 공동 개발 했다.
 
 
 
 
그 중에서도 여성스러운 로즈향을 가지고 있는 '필 소 클로즈'. 깨끗한 베르가못향에 장미의 풍부한 향이 더해져 붉은 저녁 노을과 같이 로맨틱하고 차분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섬세한 햔의 프리지아와 투명한 은방울꽃 향이 여성스러운 면을 드러내며 편안함을 더해주는 포근함이 매력적이다. 고귀한 압솔뤼 향료 중에서도 고가의 햘로로 손꼽는 불가리안 로즈 압솔뤼 향료 등을 사용하여 향의 깊이와 품격을 더했다. (30ml / 35,000원)

 
 
6 작다고 얕보면 안 된다. - 리오엘리 '러블리 드롭 퍼퓸'
 
리오엘리의 '러블리 드롭 퍼퓸'은 보송보송하고 포근한 느낌의 파우더리 향취를 가진 퓨어, 잔잔한 우아함이 느껴지는 프로티앰버 향취인 앰버 스윗, 청량한 바다의 느낌의 프레쉬 아쿠아틱 향취인 아쿠아, 실크처럼 부드러운 여성미가 담긴 플로럴 파우더리 향취인 시크릿, 싱그럽고 생기넘치는 플로럴 프루티향취인 블러썸 등 5가지로 이루어진 향수.
 
 
 
 
명품향수 못지 않게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의 구분이 명확하다. 하지만 사이즈가 12ml로 휴대성이 좋고, 심플하면서 귀여운 디자인은 여성들의 상큼한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2ml / 8,000원)
 
 
 
도움말 토니모리 (080 356 2222, www.tonymoly.com), 르소프트퍼퓸 (070 7755 8585, www.ourplace.co.kr), 이니스프리 (080 380 0114, www.innisfree.co.kr), 에뛰드하우스 (080 022 2285, www.etude.co.kr), 미샤 (080 080 4936, shop.beautynet.co.kr/missha), 리오엘리 (080 990 8080, www.lio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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