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리포트] ③ 잘나가는 파운데이션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뷰티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411복사기사입력 2013-10-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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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파운데이션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피부에 빛을 더하고 감쪽같이 잡티를 커버해 타고난 듯 건강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어쩌면 고가의 에센스보다 더 중요한 뷰티 아이템일지 모른다. 명성이 자자한 스테디 제품부터 새로 태어난 핫한 제품까지 엄선한 10개의 파운데이션을 면밀히 분석해봤다. 어떤 것을‘두 번째 피부’로 선택할까?



Q & A
파운데이션 활용 메이크업에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을 핵심 4가지로 선정했다.
그리고 에디터가 영민하게 포착한 추천 제품들!



Q. 파운데이션으로 잡티와 기미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언제나 파운데이션 메이크업의 난제는 자연스러운 잡티 커버다. 주근깨와 여드름 자국, 검은 잡티를 가리다 보면 항상 메이크업이 두꺼워져버리는 것이 고민스러운데, 최대한 두껍지 않게 잡티를 커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두운 톤과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믹스하는 것. 그것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만든 후, 컨실러로 잡티를 집중 커버할 것을 추천한다.
 
키스바이우 우현증 원장은 “늘 두꺼운 화장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피부톤이 어두운 경우가 많습니다. 잡티를 감추기 위해 너무 밝은 베이스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다른 부위 피부와의 톤 차이로 인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밝은 톤과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적절히 믹스해 피부톤을 정돈시킨 후, 매트하지 않은 부드러운 텍스터의 컨실러와 사용했던 파운데이션을 소량 믹스해 도드라진 잡티 부위에 얇게 입혀주면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라며 파운데이션의 효율적인 믹스 방법을 권했다.
 
컨실러를 이용할 때는 거울을 멀리 놓고 가장 먼저 보이는 잡티를 집중적으로 커버하고 미세한 잡티는 자연스럽게 놔두는 것도,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윤기 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팁이 됨을 알아두자.
 
 
 

Editor’s Pick!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주는 광채 효과와 자연스런 커버력 모두 탁월한 ‘바비브라운 루미너스 모이스처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



Q. 파운데이션으로 가까이 봐도 티 나지 않게 넓은 모공을 완벽히 커버할 수 있을까요?

A. 모공이 넓어 메이크업이 고민스러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파운데이션을 최대한 밀착시켜 넓고 깊게 모공을 메우는 것이다. 두껍게 바르기보다 소량을 얇게 바르는 스킬이 필요한 것. 베이스 단계에서 모공을 메워주는 프라이머 제품이나 피붓결을 잡아주는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은 거의 필수적이다.
 
기초부터 꼼꼼히 발라 준 후 지속력이 좋은 미스트를 뿌리고, 수분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살짝 눌러주는 방법도 균일한 피부톤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하나의 관건은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도구를 활용하는 것. 모공이 넓은 사람은 손이나 브러시보다는 스펀지를 사용해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게 많은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의 공통 의견이다.
 
스펀지나 퍼프로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히고, 파우더와 퍼 브러시 제품을 이용해 원을 그리듯 덧바른다면 감쪽같이 모공을 커버할 수 있다.
 
 
 

Editor’s Pick!
매끄러운 피부 표현으로 모공을 완벽히 커버하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



Q. 지성 피부인 탓에 공들여 바른 파운데이션이 반나절만 지나도 전부 지워져버리네요. 번들거리는 피부에게 적합한 파운데이션은 무엇인가요?

A. 지성 피부이거나 유난히 피지가 많은 사람일 경우 아침의 완벽했던 메이크업이 오후가 되면 번들거리고 사라져버리는 것이 고민스러울 것이다. 관건은 각 단계의 제품들이 피부에 차곡차곡 잘 세팅될 수 있도록 얇게 펴발라주는 레이어링 기술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시간이 지나 메이크업이 밀리게 마련이다. 조금 번거롭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실천해보자.

한편 유분기가 너무 많은 파운데이션은 번들거림을 악화시키고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유분기와 텍스처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도록 하자. 올라오는 유분기로 인해 화장이 뜨거나 지워지는 경우는 먼저 티슈로 유분기를 제거한 후 프레스 파우더를 바르는 것도 좋다.
 
어느 정도의 커버력을 원해 트윈케이크를 사용해야 한다면, 퍼프로 누르기 보다 브러시를 사용해 피부 표면에 밀착시키며 원 모양으로 돌려 바르는 것이 좋다.
 
 
 

Editor’s Pick!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성분으로 지속력이 돋보이는 ‘랑콤 마뜨 미라클 24H'



Q.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기초 스킨케어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A. 테크닉이나 파운데이션 텍스처만으로 완벽한 피부 표현을 하기엔 한계가 있다. 각질이 들뜨거나 건조해 잔주름이 많은 피부일 경우 충분한 진정과 기초 수분 단계가 파운데이션 매끄럽게 바르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것. 반면 유분이 많은 피부는 스킨 단계에서 토너, 로션, 에센스가 합쳐진 올인원 제품으로 단계를 줄일 것을 추천한다.
 
많은 양의 기초 제품을 모두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무거워질 수 있기 때문. 파운데이션과 가루 파우더를 사용하면 유분이 올라오는 속도가 장시간 조절되어 파운데이션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Editor’s Pick!
모이스처라이징 효과가 탁월해 수분크림 못지않은 촉촉함이 느껴지는 ‘겔랑 빠뤼르 뤼미에르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25/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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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주혜선
포토그래퍼 신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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