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헤어] 올 가을, 젠틀한 남자들의 헤어스타일
헤어케어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527복사기사입력 2013-10-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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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컷, 투블럭컷, 모히칸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자신의 입을 통해 내뱉었거나 들어본 단어일 것이다. 여성들이 흔히 말하는 세팅펌, 볼륨펌, 매직펌 처럼 전문적인 헤어스타일 용어를 이제는 남성들도 자연스럽게 써가며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얘기를 하는 시대가 왔다.

이처럼 헤어스타일은 남자들에게서 있어 자신을 표현하고 매력지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소지섭 머리 해주세요. 주상욱 머리 해주세요. 했다가는 쓰디쓴 실패의 아픔을 맛 볼 수도 있으니 유행하는 스타일을 자신에게 어울리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올 가을 젠틀한 남자로 거듭나는 2:8 가르마

2:8가르마가 촌스럽다는 편견은 버려라. 2:8로 반듯하게 탄 가르마에 앞머리를 들어올려 깔끔하게 연출한 리젠트 스타일은 클래식하고 젠틀한 느낌을 주어 요즘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헤어 스타일 중 하나다. 2:8 가르마 스타일은 얼굴이 훤히 다 보여 이마가 좁은 사람들에게는 잘 어울리지만 이마가 심하게 넓거나 얼굴이 큰 편이라면 앞머리를 살짝 내려서 연출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유아인: 앞머리를 들어올린 2:8 리젠트 스타일 / 로이킴: 앞머리를 내린 댄디한 2:8 스타일, 사진출처: 연합뉴스>
 

‘대세남’들이 선호하는 투블럭 펌

박재범, 탑, 송중기 등 대세 스타들이 하면서 남자들의 워너비 헤어스타일로 떠오른 투블럭컷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투블럭펌으로 거듭났다.

투블럭펌은 크게 투블럭 다운펌과 투블럭 볼륨펌으로 구분되는데 외관상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투블럭 다운펌은 투블럭 컷을 한 후 뜨는 머리를 교정하기 위한 펌 방법이고 투블럭 볼륨펌은 보다 쉬운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해 볼륨감을 넣어주는 펌이다. 투블럭 펌 시술시 주의할 점은 두상이 옆으로 튀어나왔다면 다운펌을 하여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고 윗머리는 너무 짧지 않게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중기: 투블럭 볼륨펌, 원빈: 투블럭 다운펌>


㈜커커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살롱 마끼에 희경 실장은 “남성분들이 가장 쉽게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헤어스타일 변화로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이라고 무턱대고 따라 하는 것 보다는 얼굴형이나 두상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신의 모발 상태를 잘 파악하고 전문가와 상의해 펌이나 염색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도움말, 사진제공  마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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