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면접메이크업
메이크업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532복사기사입력 2013-10-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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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을 안 입으면 추운 날씨, 가을과 겨울이 다가오는 이 맘때면 수능을 앞둔 수험생만큼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취업준비생들.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의 공통점은 들어가기 힘든 대학이나 회사 문턱에 한 발짝이라도 들여놓고자 매일같이 자기 발전을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쌓아놓고 공부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은 한 가지 더 가꾸어야 하는 것이 있으니 외모다.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가 면접을 볼 때 플러스 요인이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과하기도 하고 약해보이기도 한 메이크업을 보면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한다.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봐도 알 수 없는 면접메이크업. 과연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어떤 조언을 해줄까?
 
 
 
<사진 제공 : 오블리쥬(Oblige)>
 
최종 면접을 앞두고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많은 연예인들과 예비신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압구정 뷰티살롱 '오블리쥬(Oblige)'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써니 부원장이 나섰다.
 
신뢰감을 주는 인상과 더불어 면접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면접메이크업, 따라해보자.
 
 
 
베이스 메이크업
 
이런 면접메이크업을 할 때는 트렌드보다는 자연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써니 부원장은 "신뢰감 넘치는 이미지를 안겨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깨끗하고 균일한 피부표현입니다. 유행에 따른 촉촉한 꿀광, 물광, 윤광 메이크업보다 매끄러운 도자기 베이스를 바탕으로, 소량의 윤기가 올라오는 새틴 피부를 포인트로 연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말한다.
 
먼저, 촉촉한 수분 베이스를 발라 속에서부터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윤기를 연출한다.
 
 
 
<사진 제공 : 오블리쥬(Oblige)>
 
자연스러우면서 매트하게 표현해주는 것이 좋지만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에센스와 미스트를 활용해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면서 자신의 피부보다 한 톤 밝은 컬러의 베이스를 선택해 깨끗한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 노하우.
 
매끈한 피부결을 위해 프라이머 베이스를 바른 뒤 비비 크림보다는 파운데이션과 수분 에센스를 5:5 비율로 섞어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발라준다.
 
완벽하게 커버되지 않은 피부 결점은 소량의 컨실러를 브러시에 묻혀 커버할 부분보다 넓게 터치해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마지막으로 콧망울과 이마 등 번들거리는 부분은 파우더로 살짝 터치하여 유분기만 잡아준다.
 
 
 
포인트 메이크업
 
이마와 헤어 경계선의 흐트러진 라인은 깔끔한 이미지를 방해하는 요소.
 
섀딩 파우더를 작은 브러시에 묻혀 헤어 라인의 빈 곳을 채우고, 라인을 정리한다. 얼굴 외곽은 베이스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우더를 바르고, 목과 얼굴의 컬러를 통일시켜 주기 위해 목 측면도 세로 방향으로 길게 터치한다
 
 
 
아이 메이크업
 
자신감 있고 똑똑해보이는 인상을 주기위해 아이 메이크업은 최대한 깔끔하게 연출한다.
 
먼저 베이스 섀도로 눈가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한 다음 눈밑 애교부위와 연결해준다. 신뢰감있는인상을 위해서 그레이 톤과 피치 톤을 믹스해서 새도우를 한 후 브라운과 블랙의 아이라인으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채워 또렷하게 해주는데 눈꼬리는 최대한 자제하고 눈매만 또렷하게 연출해준다. 하지만 눈이 처진 경우라면 눈꼬리를 살짝 올려 발랄한 느낌을 더해준다.
 
 
 
<사진 제공 : 오블리쥬(Oblige)>
 
또한 신뢰감을 주기 위해 눈썹 스타일링도 중요하다. 선하고 어려보이는 이미지는 짙은 일자 눈썹을, 여성적이고 샤프한 이미지는 눈썹 산이 약간 있는 스타일을, 진취적이고 강한 이미지는 눈썹 산이 뚜렷한 눈썹을 연출한다.
 
브러쉬에 브라운 섀도를 묻혀 티슈나 손등 위에서 양 조절해준 후 눈썹 중간부터 뒤쪽으로 자연스럽게 눈썹을 채워가면 눈썹꼬리를 그려준다. 브러쉬에 남은 여분으로 앞머리 쪽도 채워준다.
 
 
 
립 메이크업
 
베이스, 아이 메이크업을 마쳤다면 립스틱 컬러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립 컬러를 선택할 때는 얼굴색보다 너무 밝아 창백해 보이지 않게, 너무 어두운 컬러를 선택해 우울한 인상을 전하지 않도록 한다.
 
 
 
<사진 제공 : 오블리쥬(Oblige)>
 
최대한 자신의 입술, 피부색과 어울리는 색으로 선택한다. 먼저 립밤으로 입술 각질을 정리하고 보습을 더해준다. 그 다음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색을 채워나간다. 이 때 입술 라인을 너무 강조하지 않도록 한다. 립글로스는 생략하거나 안쪽에만 살짝 바라주는 정도로 마무리한다.
 
 
 
도움말 오블리쥬(Oblige) 메이크업 써니 부원장 (02 518 8532, 신사동 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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