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프루티와 플로랄의 만남, 향기 레이어링으로 매력 발산
향수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566복사기사입력 2013-10-30 16:04
조회 14920
바야흐로 향수의 계절, 가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향수를 골라 사용해 보지만, 기성품 중에서 나와 잘 맞고 남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나만의 향수를 준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디서나 맡기 쉬운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면 향기로 나만의 매력을 뽐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 남들 다 쓰는 향수가 지겹다면 여러 가지 향수를 레이어링해서 새로운 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하지만 향수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들이 잘못 사용할 경우 오히려 강하고 지독한 향으로 다른 이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런 위험 부담은 줄이고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향수가 아닌 매일 쓰는 뷰티 아이템의 향기를 레이어링해서 나만의 독특한 향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향기 레이어링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향기 레이어링 공식을 공개했다.
 
바닐라, 사향, 파우더리한 향과 같은 오리엔탈 계열과 복숭아, 딸기 같이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향을 레이어링하면 섹시한 느낌, 과일 향과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꽃 향을 함께 레이어링하면 귀여운 느낌의 향이 완성된다.
 
이 공식에 따라 독한 향수 대신 향기 좋은 뷰티 아이템으로 향기 레이어링 공식을 제안한다.
 
 
 
첫째, 귀여운 느낌의 향을 위한 클렌징
 
향기 레이어링을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은은한 라벤더 아로마 향의 리퀴드 클렌저로 얼굴과 전신을 클렌징 하는 것.
 
 
 
 
‘닥터 브로너스 라벤더 퓨어 캐스틸 솝’은 라벤더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트러블 방지와 피부진정을 도울 뿐 아니라 취침 전에 사용하면 릴랙싱과 숙면에 도움이 된다. 유기농 올리브 오일과 코코넛 오일이 깨끗하게 클렌징을 해주고 헴프 오일과 호호바 오일은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해준다. (475ml / 20,000원)

 
 
둘째, 샤워 후 향긋한 바디 버터
 
샤워를 마친 후 상큼한 과일향의 바디로션이나 바디버터를 사용해 향과 함께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버츠비 크랜베리 & 포머그래넛트 바디버터’는 크랜베리 씨와 석류 오일의 상큼한 과일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코코아와 호호바 버터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마사지 하듯 지속적으로 바르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185g / 37,000원)
 
 
 
셋째, 가볍게 스킨 대신 플로럴 향의 미스트
 
다음으로는 분사력이 좋고 영양 성분을 함유해 스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Floral 계열 향의 미스트를 얼굴 전체에 골고루 뿌려 준다.
 
 
 
 
‘쥴리크 로즈워터 밸런싱 미스트 인텐스’는 쥴리크가 특별히 엄선한 5가지 스페셜 로즈의 우아하고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페이셜 미스트로, 풍부한 로즈 에센셜 오일과 마쉬멜로우 뿌리, 알로에 베라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200ml / 88,000원)
 
 
 
넷째, 향긋한 헤어를 위한 스프레이
 
마지막으로 달콤한 과일향의 헤어 에센스를 사용해 전체적인 향을 조화시키면 나만의 독특한 향기가 완성된다.
 
 
 
 
'르네휘테르 오카라 래디언스 인헨싱 스프레이'는 자몽, 복숭아, 라즈베리, 나무 향이 어우러진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으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카라 추출물과 하마멜리스 추출물이 함유되어 엉킴 방지 효과가 있으며 더블 UV 필터의 보호력이 모발을 아름답게 보호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모발 구조와 가장 흡사한 식물성 콩 단백질 성분이 손상되고 자극 받아 약해진 모발의 건강을 되찾아 준다. (150ml / 39,000원)
 
 
 
에디터 추천 - 레이어링해서 쓰는 스틱향수
 
이런 레이어링이 조금 귀찮고 복잡하다면, 자체적으로 레이어링을 해서 독특한 나만의 향을 만들 수 있는 향수가 있다. 리퀴드 타입의 뿌리는 향수와 달리 바르는 스틱향수라면 어렵지 않은 일.
 
'르 소프트 퍼퓸'은 매일 립스틱 컬러를 바꾸듯, 스타일에 맞게 바르는 신개념 스틱 향수. 프랑스 뷰티전문 편집숍 세포라의 공동 창립자이자 스틱타입 향수의 콘셉트를 최초로 도입한 이자벨 메종의 브랜드다. 제품마다 독특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패키지와 향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10가지의 아름다운 향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쉐어버터, 모노이 오일, 망고버터 등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수많은 스틱향수 가운데 웰빙과 뷰티가 결합된 내추럴 스틱향수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각자 마음에 드는 향 하나로 발라도 좋지만, 여러 가지를 레이어링해서 쓰면 더 좋다. 실제로 에디터가 사용 중인 제품. 간편하게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바를 수 있어 편리하고 좋다. (5g / 29,000원)
 
 
 
도움말 닥터 브로너스 (02 2226 6110, drbronnerskorea.com), 버츠비 (080 308 8800, www.burtsbeekorea.co.kr), 쥴리크 (02 3446 1882, www.jurliquekorea.com), 르네휘테르(RENE FURTERER) (080 548 6002, www.renefurterer.co.kr), 르소프트퍼퓸 (070 7755 8585, www.ourplace.co.kr)
관련기사
뉴스 베스트클릭

스타일 최신뉴스

전문가 Q&A

비밀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