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립스틱, 여자의 전유물이 된 레드
뷰티아이템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3692복사기사입력 2012-11-16 14:00
조회 15329
 

RED Edge

소녀와 여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스타일링으로 여자의 전유물이 된 레드. 섹시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이 신비의 컬러를 예쁘게 갖고 노는 법이 궁금하다.
 
 

“우울해지면 백화점으로 달려가 립스틱을 사게 된답니다. 특히 빨간 립스틱을. 굳이 바르지 않더라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그게 바로 ‘레드’의 매력이에요.”

가을 겨울 시즌이 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레드 컬러. 깍두기 같은 어머니의 빨간 립스틱은 마냥 촌스럽고 부담스러운 색이라는 오명을 벗고, 클래식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트렌드의 중심으로 회귀하고 있다.

핫 레드, 핑크빛 레드, 자줏빛 와인 레드, 벽돌 컬러라 불리는 짙은 브라운 레드 등 그 종류도 가지각색. 미묘한 빛깔의 차이가 전체적인 스타일을 좌우하기 때문에 텍스처와 색의 변주가 흥미로운 컬러다.
 
차가운 피부톤에 레드 립스틱으로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립메이크업은 레드가 과하다는 느낌을 배제한 절제미를 표현한다. 단 소심한 터치보다 과감하게 발라주어 선명한 컬러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더 멋스럽다.

입술에 유분기를 제거하고루스 파우더로 가볍게 터치한 후 발라주면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된다. 레드 컬러의 슈즈, 클러치, 액세서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는 것도 센스 있는 선택. 그리고 명심하자.

레드 컬러로 무장한 우리의 애티튜드는그 어느 때보다 자신 있고, 더욱 당당해야 한다는 것을.
 

에디터 주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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