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컬렉션, 새로운 미니멀리즘을 선보이다
패션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67507복사기사입력 2010-08-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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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과 2011년 F/W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 '온컬렉션'에는 파리컬렉션의 트렌드 키워드로 새로운 미니멀리즘을 선보인 모던 베이직(Modern Basic)을 선보이고 있다.

섬세한 커팅과 심플한 실루엣, 최소한의 디테일로 디자인되었고 맨즈 테일러링과 페미니한 무드가 믹스된 새로운 미니멀리즘은 파리 패션위크의 키워드였다. 클로에(CHLOE)의 한나 맥기븐(Hannah MacGibbon),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셀린느(Celine)의 피비 필로(Phoebe Philo)는 새로운 미니멀리즘 무브먼트의 주역들이었다.

컬렉션과 트렌드뉴스 '데일리 웨프'의 공동취재로 발간된 '온컬렉션' 매거진의 석광성 편집위원장은 이러한 모던 베이직 콘셉트의 표현은, “셀린느(Celine), 지방시(Givenchy), 클로에(Chloe),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 등의 파리컬렉션에서 볼 수 있고 새로운 미니멀리즘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피비 필로(Phoebe Philo)는 셀린느(Celine)을 위한 그녀의 컬렉션을 “Strong, Powerful, Reduced.”로 모티브로 심플하고 슬림하지만 섹시한 드레싱으로 전개하였고, 리카르도 티시의 지방시(GIVENCHY)는 스키웨어, 스쿠바웨어, 바우하우스의 컬러를 모티브로 컬렉션을 전개하였고, 클로에(Chloe)의 한나 맥기븐(Hannah MacGibbon)은 로맨틱한 보헤미안 무드의 여유있고 편안한 실루엣, 간결한 커팅과 그녀의 시그니처인 자연스럽게 바디라인을 흐르는 심플한 실루엣으로 70년대 파리지엔 무드를 재현하고자하였다.

또한,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의 컬렉션은 프로이트의 “What does a woman want?”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캐쥬얼한 드레싱이 충분히 포멀웨어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며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는 “Modern is for today.”를 콘셉트로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넘어선 크리에이션을 제안했다.

뉴스앤매거진 온포스에서 발간한 온컬렉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데일리 웨프(www.dailywef.kr)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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