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반전 있는 여자, 매니시룩VS로맨틱룩
패션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588복사기사입력 2013-11-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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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과 같은 몸매를 가졌더라도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사진제공 : 라우드무트>
 

때로는 매니시한 스타일로 때로는 로맨틱한 스타일로 반전 있는 매력을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 라우드무트, 앤클라인>
 

남성복을 여성복 디자인에 적용한 중성적인 느낌의 매니시룩은 뭐니 뭐니 해도 재킷과 팬츠의 매치이다. 재킷은 골반을 덮는 기장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주며 블랙컬러라면 시크한 무드까지 선사한다.
 
또한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핏의 슬랙스 팬츠는 섹시하고 도회적인 느낌을, 핏이 넓은 와이드 팬츠는 멋스러움은 물론 특유의 실루엣으로 우아한 느낌을 준다.
 
단, 아무리 매니시 룩이라고 하더라도 여성미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냥 남자친구의 옷을 입은 격이 될 수 있으니 하이힐을 신거나 페미닌한 느낌의 액세서리를 더할 것. 가죽소재가 고급스러운 빅백으로 마무리한다면 프로패셔널한 분위기의 시크한 오피스 룩이 완성될 것이다.
 
 

<사진제공 : 라우드무트, 앤클라인>
 

반면 원피스나 스커트를 활용한 스타일은 단아한 느낌을 준다. 잘록한 허리 라인에 핑크 계열의 파스텔 원피스는 전체적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요즘 최대 유행중인 페플럼 디자인의 블라우스는 볼륨감 있는 효과를 주어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해주며 만약 블라우스가 베이직한 스타일이라면 스커트에 프릴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여 무난함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앤클라인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원피스와 스커트로 연출하는 룩에는 빅 백보다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숄더백이나 토트백이 잘 어울리며 골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거나 버건디나 짙은 그린 색은 가을 패션의 우아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및 도움말 라우드무트, 앤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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