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에 녹아든 디스코의 70년대적 영감 3.1 필립 림
기사입력 2010-05-10
조회 1349

3.1 PHILLIP LIM  3.1 필립 림

 

 

뉴욕 패션위크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들 중에서 Phillip Lim은 대중이 원하는 소녀적 취향을 가장 잘 파악하는 디자이너이다. 화려함을 더하는 블랙 벨티드 케이프, 블랙 실크 트리밍의 칼라를 생략한 카멜 컬러 코트, 레오파드 프린트의 래빗 퍼와 라이더 자켓,

 

깍은 양털과 트위드 소재의 토글 버튼 코트, 오버사이즈 울 판쵸를 펑크에 녹아든 디스코의 70년대적 영감으로 날렵하고 능숙하게 표현했고 감각적이고 시크한 실용주의로 새롭게 풀어냈다. 모델의 워킹에 따라 가볍게 펄럭이는 드레스의 비대칭 헴라인이 시선을 모았고 주얼리로 슬리브가 화려하게 장식된 핫 핑크 드레스는 피날레에 등장했으며 디스코테크의 열기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PHILLIP LIM  필립 림

 

 

중국계 미국인 필립 림은 1973년 캘리포니아주 태생.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공부.「카타요네 아델리」에서 디자인 어시스턴트로 패션 세계에 입문. 디벨롭먼트사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후 31세에 시그니처 브랜드 런칭.

스타일 최신뉴스

전문가 Q&A

비밀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