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로맨틱한 그곳에서 둘만의 추억을 남기다
신혼여행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100040복사기사입력 2017-09-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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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며 한번쯤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을 꿈꿔봤을 것이다. 이제, 낯설지만 아름다운 영화 속 그곳에서 둘만의 추억을 남길 차례다.



파리로 가는 길 In 프랑스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고 싶어 하는 낭만의 나라 프랑스. 영화 <파리로 가는 길>에서는 세계적인 영화제가 열리는 칸을 시작으로 프랑스 시골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경관을 뽐내는 엑상프로방스.

고대 로마인들의 손길이 남아있는 가르 수도교, ‘프랑스의 심장’으로 불리는 리옹과 로드트립의 종착역인 파리까지 프랑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영화 팬들을설레게 한다.



STORY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과 함께 칸에 온 앤. 컨디션 난조로 마이클의 다음 출장지인 부다페스트 일정을 건너뛰고 곧장 파리로 가기로 한다.

이때 마이클의 사업 파트너 자크는 앤을 파리까지 데려다주기로 하고, 원칙주의자 앤의 파리행 여정은 남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즉흥남’ 자크 덕에 대책 없는 프렌치 로드 트립을 시작한다.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의 실제 이야기이기도 한 영화는 여행으로 인생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던 자신의 스토리를 영화 속에 로맨틱하게 담아냈다.

영화를 통해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낭만과 일상의 소중함을 잔잔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ROMANTIC SPOT

엑상프로방스 프랑스 남동부의 작은 시골 엑상프로방스는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밭이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화가 폴 세잔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

리옹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리옹은 식도락 여행지로 유명하다. 신시가지에 위치한 벨루크 광장에서시청사 쪽으로 이어지는 레퓌블리크 거리에서 쇼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르 수도교 로마 전성기 때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수도교다. 이곳 강가를 걸으며 영화 속 주인공들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한다.



뷰티인사이드 in 체코 프라하

가을하면 생각나는 로맨스 영화가 있다. 바로 사람의 내면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그린 영화 <뷰티인사이드>다. 영화 중·후반에 등장하는 체코 프라하의 로맨틱한 풍경은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STORY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는 여자 이수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21명의 배우가 우진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ROMANTIC SPOT

카를교 블타바강 우안의 구시가지와 프라하성을 연결해 주는 카를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다.



라라랜드 in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난해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라라랜드>. 영화의 배경인 미국 LA는 올해 ‘라라랜드의 날’을 공표했을 만큼 둘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LA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리피스 천문대, 미아와 세바스찬이 재즈를 감상하던 라이트하우스, 두 사람이 함께 건너는 콜로라도 스트리트 브리지 모두 이곳에 있다.

STORY

LA를 배경으로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의 로맨틱한 사랑과 꿈을 그린 영화. 젊은 시절의 꿈과 서로를 응원하는 순수한 로맨스가 로스앤젤레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ROMANTIC SPOT

그리피스천문대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위치한 시립공원. 해질 무렵 붉은빛으로 물든 로스앤젤레스의 화려한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콜로라도 스트리트 브리지 미아와 세바스찬이 나란히 걸으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한 곳. 앤티크풍 아치 구조로 영화나 드라마 속에 자주 등장하는 다리다.



내 사랑 in 캐나다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

올여름 잔잔한 흥행을 기록한 영화 <내 사랑>. 영화의 배경은 캐나다의 노바스코샤 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촬영지는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 주다.

국내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곳이지만 청명한 해안과 웅장한 숲이 이뤄내는 대자연이 매력적인 캐나다의 숨겨진 핫 플레이스다.

STORY

<내 사랑>은 캐나다 최고의 여류화가 모드 루이스의 사랑과 예술가의 삶, 그리고 남편 에버렛 루이스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과 솔직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여자 모드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는 작품으로 잔잔한 감동을 준다.



ROMANTIC SPOT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 주 캐나다의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전 세계에 남아 있는 마지막 야생 지역 중 하나다. 래브라도 카누 레가타를 즐기고, 얼음낚시를 하거나 대자연 속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에디터 문경림
자료제공 티캐스트(070 8145 3200), 프랑스관광청(kr.france.fr), 체코관광청(cztseoul.blog.me)
LA관광청(kr.discoverlosangeles.com/blog),캐나다관광청(kr-keepexploring.canada.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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