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② 가을철 SOS! 다양한 각질제거제에 대하여
스킨/바디케어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413복사기사입력 2013-10-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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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을 지배한자 스킨케어를 지배한다

아무리 진귀한 유효 성분이라도 두터운 각질 탓에 피부 속으로 침투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 피부가 칙칙하고 거친 건 제때 탈락하지 않고 버티는 묵은 각질 때문이다. 환절기에 기승을 부리는 각질을 소탕하기 위해 여러 가지 텍스처로 다양한 효과를 내는 각질제거제에 주목해 각질에게 멋진 안녕을 고하자. 헌 각질 줄게, 매끄러운 새 피부 어서 다오.

 

불필요한 노폐물을 밀어내는 스크럽
 
 
 
 
각질을 녹여서 밀어내는 스크럽 각질제거제. 피부가 두꺼운 지성 피부는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피부가 얇고 예민한 트러블성 피부의 경우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건조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가 되면 입 주위와 볼에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을 참지 못해 무차별적으로 스크럽제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는 붉고 예민한 피부를 만든다.

각질 제거는 주 2회 정도 하는 것이 보편적이나, 환절기의 경우 부드러운 크림 타입 클렌저로 꼼꼼히 노폐물을 제거하고, 알갱이가 작은 스크럽으로 주 1회 정도 각질을 제거해 표면을 매끄럽게 할 것을 추천한다. 자극이 걱정된다면 스팀 타월로 얼굴의 각질층을 부드럽게 한 뒤 알맞은 스크럽제를 이용하면 성분의 흡수와 침투가 빨라져 효과가 극대화된다.


1. 조조바와 실리카 파우더가 균일한 입자로 이루어진 표면 트리트먼트 ‘에이지-디파잉 더마브레이션’. 50ml. 12만원. 달팡 2.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 오렌지, 레몬 성분이 영양과 수분을 선사하는 ‘오 마이 필링 스크럽’. 100ml. 1만1000원. 비욘드
3. 제주 청보리가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 페이셜 스크럽 ‘청보리 맑은 스크럽’. 100g. 1만2000원. 이니스프리
4. 풍부한 거품이 빠르게 생성되어 모공 속 불순물과 칙칙한 각질을 제거하는 ‘퍼펙틀리 클린 멀티-액션 폼 클렌저/퓨리파잉 마스크’. 150ml. 3만5000원. 에스티로더
5. 매일 사용 가능한 부드러운 각질제거 클렌저로 새로운 피부가 생성되는 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토르말린 차지드 엑스폴리에이팅 클렌저’. 150ml. 4만8000원. 아베다
 


집에서 시도하는 간편한 홈 필링
 
 
 

우선 자극적인 각질제거제나 필링제를 자주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될수있다. 하지만 AHA나 BHA 성분이 함유되어 산으로 각질을 녹이는 홈 필링 제품을 정해진 주기에 맞게 사용한다면, 피부과 관리를 받은 듯 피부 표면이 눈에 띄게 매끄러워지고 안색이 맑아질 것이다. 특히 다음 날 즉각적으로 매끈해진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다.

단, 피부 장벽 역할을 하는 각질을 무조건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연스러운 각질 탈락을 위해 정기적으로 필링제를 사용해야 한다. 다른 각질제거제에 비해 홈 필링제는 자극이 배가되니, 반드시 보습크림과 에센스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애프터 케어에 특히 신경쓸 것.


1. AHA성분이 30% 함유된 각질 정돈 필링 솔루션으로 피지를 깔끔하게 녹여주는 ‘블루 콤플렉스 스템셀 필’, 30ml. 3만2000원. BRTC
2. 5가지 과일 산이 농축된 필링 솔루션으로 피붓결을 정돈해주는 ‘허벌 스템셀 AHA 필’. 70ml. 9만9000원. CLⅣ
3. 매일 사용하는 화이트 필링 로션이자 상쾌한 느낌의 독특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엑스폴리에이팅 로션 ‘화이트 플러스 HP 젠틀 리뉴잉 브라이트닝 필’. 125ml. 5만8000원. 클라란스
4. 피부 본래의 각화 과정이 원활히 이루지도록 도와주는 저자극 수면 각질 제거 트리트먼트 ‘오버나이트 바이오로지컬 필’. 50ml. 6만4000원대. 키엘
5. 촉촉한 젤 제형의 고마지 타입 딥 클렌저로 두터운 각질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액티브 리설전스 페이셜 고마지’. 70ml. 2만5000원. CLⅣ
 
 

품협조 달팡 (02 3440 2786), 라메르 (02 3440 2653), 러쉬 (1644 2357), 리리코스·아모레퍼시픽 (080 023 5454), 맥 (02 3440 2645), 바비브라운 (02 3440 2848), 비오템·키엘 (080 022 3332), 비욘드·빌리프·숨37° (080 023 7007), 싸이닉 (070 7400 3375), 아베다 (02 3440 2905), 이니스프리 (080 380 0114), 에스티로더 (02 3440 2772), 클라란스 (080 542 9052), 프리메라 (080 023 5454), BRTC·CLⅣ (02 797 9772), FAB (070 7731 1771)

에디터 주혜선
포토그래퍼 신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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