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칼럼] 다이어트의 적, 뱃살을 없애려면?
라이프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544복사기사입력 2013-10-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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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은 살만 빠지면 완벽한 외모를 갖게 되고 모든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은 기대를 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피나는 노력을 통해 원하는 체중에 도달하고도 각종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변비, 탈모 등의 질환을 겪거나 요요 현상으로 인해 체중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그 예이다. 처진 뱃살도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중 하나다. 장시간 늘어나 있던 피부가 급격한 다이어트로 탄력을 잃고 쭈글거리는 모양을 갖게 되는 것인데 원상복구가 쉽지 않아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도 같은 증상을 겪곤 한다. 임신을 하면 태아 보호를 위해 복부에 자연스레 지방이 붙게 되고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수개월간 피부가 서서히 늘어나는데 출산과정을 겪으며 한 순간에 부피가 줄다 보니 마치 바람 빠진 풍선처럼 힘을 잃고 뱃살이 아래로 처지게 되는 것이다.
 
이 때 여성들은 처녀 때의 날씬한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몸매 가꾸기에 전념해보지만 전과 같은 바디라인을 갖기는 사실상 역부족인 경우가 많다.
 
출산으로 인해 훈장처럼 남은 뱃살은 어쩔 수 없다지만 사실 처진 뱃살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에 살이 붙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뱃살이 ‘인격’이던 시대는 옛말이고 복부비만은 고혈압과 뇌졸중, 당뇨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미적인 부분을 떠나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뱃살을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
 
 
 
 
복부비만은 과식이나 폭식, 고칼로리 식품 섭취 등 좋지 않은 식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밤늦은 술자리나 야식 습관도 문제가 되므로 피해야 한다. 30대 이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함께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면서 뱃살이 더 쉽게 늘어나므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 비만을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처진 뱃살 예방을 위한 또 한 가지는 다이어트 시 체중에만 집착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단식으로 체중 감량을 하는 것, 한 가지 음식만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 땀을 빼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 등은 체중 감량 효과는 좋을 지 모르나 모두 부작용을 부를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무엇보다 과식이나 폭식, 야식을 하는 습관, 단 음식을 즐겨 찾는 습관 등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계획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서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자전거 타기 등 장기간 실천 가능한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게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그러나 이미 처지고 탄력을 잃어버린 뱃살은 개인의 노력으로는 회복이 어려우므로 의료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처진 뱃살은 피부에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은 탄력섬유가 부족해진 일종의 노화 현상이다. 이 때 피부 진피층 자극을 통해 피부 재생을 돕는 한방약실을 복부에 삽입하여 탄력 증진을 기대해볼 수 있다. 처진 뱃살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늘어진 팔뚝이나 가슴 부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도움말 청정선한의원 임태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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