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차음료 업계에 부는 히비스커스 바람
리빙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99843복사기사입력 2017-09-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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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카페 프랜차이즈들의 잇따른 티 브랜드 론칭 및 티 메뉴 출시로 차음료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원료가 있다. 올 여름 차음료 트렌드의 중심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무장한 히비스커스를 주목하자.



<사진 : 티젠 콜드브루티 히비스커스>

‘신에게 바치는 꽃'으로 불리는 히비스커스는 고대 이집트 미(美)의 신 'Hibis'와 그리스어로 '닮다'라는 의미를 뜻하는 ‘isco'의 합성어다.

꽃말 또한 ‘섬세한 아름다움, 남몰래 간직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여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주로 차로 우려 마시는데, 기분 좋게 침샘을 자극하는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꽃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붉은 수색은 마시고 싶은 욕구를 한 층 더 불러일으킨다.

카페 업계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앞다퉈 히비스커스 신 메뉴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에서는 지난달 스페인 전통 음료인 상그리아를 응용해 히비스커스와 유스베리를 혼합한 상큼한 풍미의 ‘상그리아 레드 티’를 출시했다.

출시 이후 오전 시간대에 품절되는 음료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할리스커피는 히비스커스 티를 이용해 해돋이와 노을을 표현한 스파클링&크러쉬 3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렇듯 업계에서 히비스커스를 싱글 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접목해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히비스커스티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티젠의 ‘콜드브루티 히비스커스’는 히비스커스와 블루베리, 사과,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이 블렌딩된 과일허브티로, 풍부한 과즙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찬물에서도 5분이면 진하게 우러나기 때문에 텀블러나 보틀 등을 활용해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물병이나 티팟에 장시간 우려내도 떫고 쓴 맛이 적어 가정에서 물 대신 데일리워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히비스커스 제품들도 간단한 레시피 과정을 거치면 프리미엄 카페에 있는 훌륭한 메뉴가 된다. 레몬이나 키위 등 기호에 맞는 과일 슬라이스를 첨가하면 ‘히비스커스 상그리아 아이스티’가 완성된다.

히비스커스티를 얼음틀에 얼려낸 후 보틀에 담아 사이다나 탄산수를 부어 마시는 ‘히비스커스 티 에이드’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이 가능해 여름철 별미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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