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카오를 만나러 가는 길 2
허니문여행지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99905복사기사입력 2017-08-16 17:00
조회 219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는 마카오. ‘마카오’ 하면 화려한 도시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방인들의 오랜 안식처인 타이파, 마카오의 현재와 첨단의 집합체 도시 코타이, 고요한 자연이 숨 쉬는 콜로안까지 발길이 닿는 곳마다 새로운 얼굴의 마카오와 마주할 수 있다.

고즈넉한 날것의 마카오를 즐기고 싶다면 두 다리를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 뜻밖의 마카오의 모습에 반할 마음의 준비를 한 채. -2


마카오 식도락 여행, 이것만은 꼭 맛보자!
Enjoy Macau’s Foods



마카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거리다.

마카오를 다녀온 여행자들은 하나같이 “음식이 전부 다 맛있어서 살이 쪘다”는 행복한 탄식을 할 정도다. 오래전 상인들의 거점이 됐던 마카오에는 각 기항지를 떠나온 진귀한 식재료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당도했다. 그리고 현지인들의 호기심이 더해져 세계 최초로 퓨전요리가 탄생한 곳이 마카오다.



마카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캐니즈 요리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인도의 맛과 조리법이 융합한 포르투갈 요리를 뜻한다.

마카오에 정착한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에서 나는 제한된 식재료로 고향 음식을 만든 것인데, 여기에 무역선의 영향으로 커리를 넣는 인도 요리법이 스며들었다. 이것이 매캐니즈 요리다.

대표적으로 소금에 절인 대구를 사용한 바칼라우, 새우커리, 아프리칸 치킨, 세라두라 등이 있다. 광둥요리 역시 마카오에서 으뜸가는 요리다. 광둥요리는 중국요리 가운데서도 가장 화려하고 창의적인데 마카오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기에 꼭 맛봐야 할 음식이다.



무엇보다도 마카오 음식 이야기에 ‘에그타르트’를 빼면 서운하다. 마카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는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 안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커스터드크림이 가득하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함을 만끽하고 싶다면 절대 놓치지 말자.

마카오 반도의 마거릿스카페 이나타(Margaret’s Cafe e Nata)와 콜로안 섬의 로드스토베이커리(Lord Stow’s Bakery) 두 곳이 대표적인 맛집이니 여행 중에 잠깐 들러도 후회없다.



tip 마카오의 별, QTSAS에서 인정한 최고의 만찬을 즐기자!

QTSAS는 마카오정부관관청이 최고의 서비스와 맛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을 선정해 추천하는 마카오판 미슐랭 가이드다. 서비스 기준을 달성한 상인에게는 ‘스타신인상’이 주어지며, 각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상인들은 ‘서비스 스타 어워드’로 선정된다. 수상자는 마카오정부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kr.macaotourism.gov.mo/dining/qtsas_restaurant_list.php


에디터 김소현
자료제공 마카오 관광청(02 778 4402), 반야트리 마카오(www.banyantree.com),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www.sheratongrandmac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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