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모니쥬얼리] ③한눈에 보는 예물숍 라인업
인터뷰&숍가이드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421복사기사입력 2013-10-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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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예물숍라인업

신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국내외 예물 브랜드를 모았다. 예물숍을 모두 둘러보기엔 너무 바쁘거나 방문 전 미리 알아보고 싶은 예비 신부라면 놓치지 말자.


Mond 몬드
 

첫인상이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주얼리. 착용하면 착용할수록 숨겨진 진가가 빛을 발하는 주얼리. 바로 몬드를 두고 하는 말이다. 몬드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문순영의 예술성이몬드의 모든 제품에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문학과 미술사를 아우르는 지성 그리고 무대미술을 비롯한 각종 예술활동을 통해 정제된 그녀의 감각이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사랑을 고차원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는 문순영을 두고 미국 <오너먼트>매거진 편집장 캐롤린 베네시는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탁월한 창조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타고난 아티스트”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 ‘. 사랑을 전하는 몬드’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웨딩 컬렉션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웨딩주얼리로는 고전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몬드만의 독창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한 ‘그라치아’, 리듬감 있는 선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봄의 생기를 닮은 ‘베르’, 감각적 커팅으로 다양한 구도를 이루는 형태가 독특한 ‘이니띠움’이 있다.

특히 이니띠움은 개그맨 정준하가 웨딩 밴드로 선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연상케 하는 티아라.
2 영국 에드워드 시대의 아름다운 선세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루나앤디에스. 고전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해 인기가 좋다.


Davvero 다베로
 

예물’이라고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어디서 본 듯한 디자인이 아닌 독특한 감성이 녹아든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다베로가 제격이겠다.

예물에 대한 틀에 박힌 디자인에서 벗어나 모던하고 유니크한 제품들이 선택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 모든 제품은 다베로의 디자인 콘셉트를 실현하기 위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예물 고객한명한명마다 전담 장인이 배치된다.

장인이 예물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책임을 지고, 만드는 과정에서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에 반지는 주인공 둘만의 추억이 담겨 완성된다.
 
그래서인지 완성품을 받아보면 모두 100% 만족감을 나타낸다고. 예물숍으로 기억되는 것도 좋지만, 부부가 시간이 흐른 뒤 링을 바라보며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다베로라면 따뜻한 마음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만 같다.

1 하트 모티프만으로 밴드를 형성한 폴링인러브.
2 밴드 표면을 음각 처리해서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패턴이 바뀌는 뉴비트원 커플링. 소재, 두께, 컬러 등을 선택해서 제작할 수 있다.


Tokyo&Pearl 도쿄앤펄
 

도쿄앤펄의 제품은 자체 직영 공장에서 제작부터 마감까지 이뤄지고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슬로건이 ‘사람과 디자인’인 만큼 주얼리가 사람을 아름답게 하고 감성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다수의 주얼리 전시회에 참여한 경험과 현대적 감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무엇보다도 도쿄앤펄은 주얼리에 대한 전문성이 높은데, 수석 디자이너를 비롯해 10년 이상 숙련된 인재들 덕분이라고. 매년 해외 주얼리 컬렉션에 참가하고, 세계적으로 통하는 디자인 덕분에 지식경제부로부터‘굿디자인상’을 받았으며, G20 정상회의 때 영부인을 위한 갈라쇼디자인업체로선정되기도했다‘.

한류우수주얼리 브랜드’라는 명예도 안았다. 링 안에 블루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미지의 아름다움과 행복, 사랑을 기원하는 디자인은 도쿄앤펄의 베스트셀러.

1 스퀘어 모티프가 모던한 디아앵글. 링 안쪽에 블루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Traviche 트라비체
 
 
섬세한 디자인과 세팅이 돋보이는 예물숍 트라비체. 디자인센터에서 출발해 현재는 전 세계 고객의 두터운 믿음을 얻고 있다.

획일화된 디자인,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지 않는 개성 없는 디자인이 아닌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디자인을 위해 전문 디자이너가 디테일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링을 제작한다.

평범하지 않은 나만의 색다른 예물을 꿈꾸는 예비 신부라면 더없이 좋겠다. 예물로는 여성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곡선을 단정하게 살린 디자인이 특히 반응이 좋다.

최근에는 가드링이 있는 다이아몬드 링을 중심으로 한 예물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화사함은 극대화하고 링의 심플한 부분은 화려하게 연출하는 데 제격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고급스러운 자태를 유지하는 예물을 추구하는 트라비체라면 특별한 순간, 감동적인 결과를 얻기에 충분할 것이다.

1, 2 가드링과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레지나.


Semi Jewelry 새미쥬얼리
 
 
‘자연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물’이라는 뜻의‘새미’를 브랜드명으로 삼은 새미쥬얼리는 그 이름처럼 마르지 않고 영롱한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일상적으로 입는 옷에 겉돌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리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셔두는 예물이 아니라 평소에도 멋스럽게 착용하는 예물을 찾는 예비부부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주얼리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정기적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끊임없이 아이디어 회의를 해 매달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한다. 디자인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디자인할 때 반영한다는 점 역시 인상적이다. 그래서인지 미스코리아 후원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새미쥬얼리는 주얼리 구매 고객들에게 한해 티아라를 제작 및 대여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1 타원형을 여러 개 겹쳐놓은 디자인이 멋스러운 초콜렛.
2 괭이밥의 꽃잎을 하트로 표현하고 남양진주로 장식해 화려한 하트스트링스


자료협조 골든듀(02 3415 5700), 까르띠에(1566 7277), 다베로(02 3444 1202), 도쿄앤펄(1599 9034), 드비어스(02 3438 6116), 루시에(02 512 6732), 몬드(02 518 7147), 반클리프아펠(02 3479 5560), 불가리(02 2056 0172), 백작부인(02 518 1730), 새미쥬얼리(1688 8082), 트라비체(02 541 8067), 티파니(02 547 9488), 피아제(02 540 2297), H.Stern(02 515 1945)

에디터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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