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청순하고도 섹시한 일루전 네크라인
웨딩드레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486복사기사입력 2013-10-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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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 Neckline 신비롭고 우아하다

다양하게 진화하는 웨딩드레스의 요소들 중, 네크라인은 스타일을 결정짓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최근 핫하게 급부상 중인 ‘일루전 네크라인’이 이러한 대세에 편승해 런웨이를 점령했다.

 

 
2013 F/W 웨딩드레스 트렌드로 점쳐진 다양한 스타일 중 가장 핫하게 화두에 오른 ‘일루전 네크라인’을 주목해보자. 최근 한혜진과 이민정의 드레스에서도 엿볼 수 있었던 이 네크라인은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에지 있는 웨딩 룩으로 화두에 올라있다.

일루전 네크라인 드레스는 튜브톱 위에 어깨와 쇄골을 살짝 가려주는 투명한 소재를 이중으로 덧대어 개성 있는 네크라인을 연출한 스타일이다. 주로 레이스나 시스루 같은 소재를 이용해 목과 어깨를 완전히 감싸는 하이 네크라인이나 감각적으로 커팅한 보트 네크라인, 깊게 파여 가슴의 볼륨을 강조하는 브이 네크라인으로 장식해 그 개성을 표현한다.

우아하고 단아해 보이는 웨딩룩 연출과 더불어 체형의 단점을 커버해주고, 튜브톱이 흘러내리 않게 고정할 수 있어 더욱 각광 받고있다.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의 톱 라인에 체형과 디자인에 따라 장식된 레이스는 단연 여성미와 세련미를 고조시킨다.

또한 네크라인에 두껍고 큰 입체 레이스를 덧댄 드레스는 클래식하거나 정숙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소매 없이 목까지 레이스로 덮인 하이 네크라인 드레스는 너무 무겁지 않게 노블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시스루나 매시 소재로 고혹적인 느낌을 부각시키기도 한다.
 
 

 
시원하게 파인 쇄골을 은근히 감싸줄 시스루를 매칭하면 보일 듯 말듯 신비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어깨를 완전히 드러내는 스타일보다 적당히 가려주는 시스루 디테일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것. 이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셀러브리티들의 단골 드레스이기도하다.

플로렌스웨딩의 A라인 드레스는 브이 네크라인을 정교한 레이스로 장식해 가녀린 쇄골을 더욱 부각시켰다. 누벨마리에 드레스와 안나스포사의 감각적인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는 목과 쇄골을 가려주는 레이스 장식으로 조금 더 클래식한 매력을 어필한다.

디아뜨르와 엔조최재훈은 아련하게 비치는 시스루 네크라인으로 섹시함과 로맨틱함을 겸비하고 있다. 남들과 차별화된 드레스를 선호하는 예비 신부라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감각적인 멋을 더하는 일루전 네크라인이정답이다.


1 이노웨딩
2 플로렌스웨딩
3 라렌웨딩
4 안나스포사 
5 누벨마리에 
6 엔조최재훈 
7 디아뜨르

에디터 주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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